티쏘 브랜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라인

슈망 데 뚜렐은 티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 밸런스를 잘 맞춘 슈망 데 뚜렐

GMT 기능을 탑재하여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더욱 잘 맞게끔 탄생하였습니다

붉은색 바늘을 통해 두번째 타임존을 설정,

두 국가의 시간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클루 드 파리 패턴을 바탕으로 로만과 바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고 블랙다이얼은

전혀 가볍지 않은 젠틀한 신사를 연상시킵니다

실용적인 티쏘의 파워매틱80이 탑재되었고,

레드컬러의 T2 두번째 바늘이

포인트를 한껏 보여주며

가치를 말해 줍니다

크기와 사이즈는 변화하지 않았지만

두번째 타임존의 바늘로

디자인의 안정도가 더 높은 느낌입니다

해외 출국이 잦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스와치그룹코리아 공식 수입상품으로

전국 백화점 A/S가 가능합니다.

병행수입, 직수입상품을 일절 취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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