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의 바론첼리 라인의 4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헤리티지모델입니다.

건축물의 디자인적 요소를 시계에 적용하여 제작하는 브랜드 미도의 바론첼리(Baroncelli)라인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비토리아 엠마누엘Ⅱ세 갤러리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라인입니다^^

새하얀 다이얼과 고급스러운 블루핸즈,

그리고 양면의 도핀핸즈

독특한 에그쉘기법이 적용된

다이얼질감이 이 시계의

가치를 말해줍니다 ^^

이 모델에 대해 장단점을 설명드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높은 마감도를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시계매니아층에서도 인플루언서들도 극찬한 바론첼리 헤리티지는 이제는 미도를 떠나 스와치그룹을 대표하는 드레스워치로 자리잡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멀티포트, 오션스타에 이어 성공을 거둔 모델입니다.

얇은 두께감과 가벼운 무게,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금액대에 맞지않는 무브먼트 코스매틱

이 모델이 유명한 이유입니다.

합리적임을 쥐어짜낸 모델입니다

제품 착용 이미지 컷입니다

( 출처 : MIDO 공식 )

스와치그룹코리아 공식 수입상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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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로 81번길 44-1, 쥬네스CGV 정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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