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오토매틱 컬렉션 프레사지의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되었습니다. 빈티지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이 모델은 실제로 1964년에 출시되었던 크라운 크로노 그래프 모델로부터 디자인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60년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세이코의 새로운 빈티지워치를 추천드립니다

굴곡진 박스형태의 하드레그 크리스탈 내부로 비춰지는 골드 바 인덱스와 굴곡진 다이얼에 맞추어 마감된 표면형태가 주 포인트인 모델입니다. 다이얼 외부의 베젤은 60년대의 크라운 크로노 그래프 모델에서 영감을 받고 현대적으로 재현되었습니다.

크지않은 사이즈의 시계로 빈티지한 느낌을 더욱 강조하여 느낄 수 있습니다.

착용한 손목둘레는 17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