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보증서 활성화 과정

안녕하세요 청주타임21입니다. 청주에서 오프라인 매장 운영중으로 매장에서도 모든상품 비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현재 도는 유행은 과거를 회상하는 것입니다. 빈티지 / 레트로의 유행이 점점확산되는 가운데 2015년에 첫 출시를 맞은 오리스의 컬렉션 식스티파이브 다이버즈는 그 흐름을 잘 타고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였습니다. 시계업계에도 점차 과거의 역사를 꺼내 보여주는 듯한 모델들을 다시금 새로 재해석하여 출시하는 것을 보면 오토매틱이라는 이 방식이 오래된 매커니즘의 방식이기에 더욱 어울리기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1965년 출시하였던 오리스의 방수다이버시계 워터프루프를 기반으로 제작된 식스티파이브 다이버즈는 과거의 디자인과 완전 흡사하게 제작되었으며, 독특한 컬러인 그레이다이얼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그레이컬러와 연한 블루컬러의 슈퍼루미노바 인덱스가 묘한 느낌마저 감돕니다. 식스티파이브 다이버 중 가장 현대적인 모델 중 하나이어서 모던하게, 편안하게 착용하기에 아주 좋은 모델입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이번 출시모델은 데이트창이 삭제된 논데이트 모델로 별도의 날짜수정 및 조작금지시간대가 없어 편안히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은 모델입니다 날짜창이 없는 다이버 모델을 찾으시는 분께 제격입니다

오리스 특유의 러그부터 버클까지 사선으로 떨어지는 브레이슬릿 적용되었으며 브레이슬릿의 두께마저 슬림한 편이라 착용감과 무게감 또한 가벼워 만족도가 높은 컬렉션입니다

브러쉬처리된 멀티피스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과 브러쉬 / 유광의 적절하고 안정된마감을 보여주는 케이스 그 위로 얹어진 알루미늄인서트 베젤과 돔형 사파이어 글래스는 이 시계가 어떤 의미의 시계인지 보여주는데에 한 몫 합니다. 빈티지한 멋을 즐기고 싶다면 단연 오리스 식스티파이브 입니다

17cm 손목에 얹어도 안정적인 사이즈인 40mm 사이즈는 식스티파이브 모델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좋은 사이즈입니다.


공식수입상품으로 전국 백화점 A/S가 가능합니다.

출고시 QR코드 활성화 되어 배송됩니다^^

청주 오프라인 매장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