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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리스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대표하는 새로운 매뉴팩처무브먼트가 탑재된 칼리버 115모델입니다

핸드와인딩을 통한 최대 10일, 2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이 모델은 한번 태엽을 감아두면 오래도록 멈추지 않고 작동합니다

오랜 고심끝에 출시된 이번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엑스 칼리버 115 모델은 제작 초기에서부터 스켈레톤시계를 기획에 두고 제작된 모델로 출시 시기에서부터 수차례 변경될 정도로 심사숙고하여 탄생한 모델입니다,

오리스 측의 설명에 따르면,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X 칼리버 115 특유의 스켈레톤 디자인은 오리스 본사인 홀슈타인마을과 인접한 발덴부르크 계곡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시 분 핸드와 스몰세컨드 핸드에는 BGW9 수퍼루미노바 코팅이 도포되었고,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버클 모두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어 안트라사이트 컬러의 스켈레톤 다이얼이 더욱 강조됩니다.

브레이슬릿은 버클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형태로 착용감을 증대시켰습니다.

버클은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브레이슬릿모델 최초로 가죽에만 적용되는 리프트락 클라스프가 적용되어 탈착이 용이합니다.

오리스의 x칼리버 모델입니다. 건축미와 자연의 조화 디자인을 융합시키기위해 많은 고심과 시간이 보이는

오리스의 걸작 모델입니다.백케이스의 시스루 디테일로 칼리버의 환상적인 무브먼트를 매초마다 감상할 수 있고

정면 다이얼 내부는 기계식 디자인의 끝판인 내부 노출 시스루 디자인으로

그야말로 걸작이라 할 수 있는 디테일과 텍스쳐를 보입니다.

다이얼 부드러운 곡면디테일, 소재, 베젤부분의 항공엔진 터빈휠을 묘사하는 날렵한 디테일, 밴드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이음새와 전체적인 그레이와, 실버의 질리지않는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는 컬러매치.

디자인 컬러 소재 3가지의 매치가 완벽합니다.

클래식 캐쥬얼부터 이지캐쥬얼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범용성을 표현하는 프로파일럿 X 모델입니다.

오토매틱의 내부모습을 아름다움으로 승화한 디자인과 영원한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는 그레이와 실버컬러의 조화는

오리스의 프로파일럿 X 모델의 가치를 상승시킵니다.

다이얼내부 이너베젤과 베젤외곽부 그리고 크라운부분 3곳의 항공엔진 터빈휠을 담은 디테일은 클래식과 캐쥬얼함을 공존시키는 디자인을 나타냅니다.

오리스의 기술집약체이며 내구성과 성능 그리고 자연과 현대적 건축미의 이질감없는 환상적인 디테일로

소장가치의 절정을 선사는 프로파일럿X 모델을 귀하께 추천드립니다.

공식수입상품으로 전국 백화점 A/S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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