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보증서 활성화 과정

브랜드의 색깔을 언제나 변함없이 담아내는 오리스의 새로운 청동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오리스의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는 지금으로부터 80여년 전인 1938년에 처음 탄생하였습니다. 지금 현 세대에 이 모델이 유명한 것은 오리지널에 적용했던 것과 동일한 디자인 원칙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과거의 디자인과 현대의 기술력이 결합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오리스의 개척정신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모델입니다.

36mm의 케이스사이즈로 출시되어 여성분들도

이 시계와 함께할 수록 같이 변해가는 시계의 모습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빈티지한 베지터블 가죽스트랩과 파티나가 일어나는 청동 케이스와 버클이 함께 어우러져 트렌디함을 느끼실 수 있는 독특한 모델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엔틱한 오리스의 빅크라운입니다.유행없는 써클디자인 베젤부분 휠디자인의 세세함 마감처리

다이얼내부의 시간표시와 데이트표시의 부드러운조화

청동의 베젤과 내부다이얼의 빈티지 청록색 컬러

미세한 한부분까지 완벽한 오리스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가죽 에이징의 변화에 나만의 시계가 될 오리스 브론즈 포인터데이트

시계의 만듬새에 대한 오리스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시스루 케이스.

엔틱워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오리스의 포인터데이트 브론즈 모델입니다.

다이얼 표면의 곡면처리부터 청동소재의 멋진 컬러와 미세한 부분 하나까지의 절묘한 만듬새는

완벽한 오리스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빈티지한 가죽의 에이징과 파티나를 일으키는 청동소재의 다이얼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의 시계를 갖게되는 절대적인 희소성을 갖추고있고

영원한 클래식을 지향하는 모델입니다.

다이얼내부부터 시계 전체적인 컬러와 소재 기능 합리적인 가격

꼭 소장하셔야될 오리스의 브론즈 포인터 데이트입니다.


미림시계 공식 수입상품으로

전국 백화점 A/S가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매장 운영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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