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보증서 활성화 과정

오리스에서 최초로 출시된 다이버워치를

복각하여 현세대에 다시 출시한

기념적인 모델 오리스 식스티파이브 다이버즈.

1960년대 오리지널제품과 유사한 외형으로

현재에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빈티지스러운 헤리티지 워치 입니다

오리스만의 감성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델입니다.빈티지모델의 가치를 그대로 재연하며 다이얼의 컬러감과

빈티지 인덱스 그리고 핸즈의 빈티지골드컬러 베젤부분의 작은 다이버숫자표시까지 완벽합니다.

얇은 빈티지다이버의 두께로 몇천만원대의 하이엔드 빈티지다이버를 보는듯한 모습입니다.

오리스만의 자랑인 컬러감역시 실제의 색감은 사진보다 더욱 구매욕구를 상승시킵니다.

빈티지워치의 특징인 길쭉한 러그형태 , 심플한 밴드형태 , 전체적인 오리스만의 끝판왕 마감력은

왜 식스티파이브 모델인지 다시한번 각인시킵니다. 볼륨있는 곡면형태의 다이얼까지 최고의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실용성을 둔 버튼형 버클에 심플한 오리스의 각인은 심플함을 더욱 강조합니다.

백케이스역시 감각적인 오리스의 빈티지로고로 디자인적 요소를 더합니다.

멀티피스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진 케이스와 단방향 회전베젤 측면에 청동으로 들어가 빈티지스러운 멋을 더 느끼실 수 있는 모델입니다

청동은 사용자의 땀과 온도 사용환경에따라 모두 다른 파티나(부식 막)가 생겨 나만의 시계를 만들어 보실 수 있는 소재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만의 시계가 될수있는 황동 베젤부분의 파티나는 빈티지 시계의 장점중 꽃이라 할수있습니다.

디자인,컬러,내구성,금액대까지 반드시 소장해야만 하는 그런 시계입니다.


미림시계 공식 수입상품으로

전국 백화점 A/S가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매장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