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을 세상에 알리게 된 모델 카키필드

초기 군용으로 납품되던 모델을

복각,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출시한 모델입니다

 

오토매틱 방식이 아닌 핸드매틱

즉, 용두를 손으로 돌려 직접 태엽을 감는방식으로

시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 느끼실 수 있는

모델로 신형 H-50무트먼트 탑재되어

최대 80시간까지 작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블랙다이얼의 오리지널티와 밀리터리워치의 컬러에 TAN브라운 컬러 밴드조화로

밀리터리복각워치에 기본을 유지하되, 밴드의 빈티지함이 유지되어 전체적인 조화가 눈에띄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