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아

시간과 관계없이 초월적인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

미도의 컬렉션들은 대부분 모던하고 깔끔한 이미지 입니다.

1944년 런칭된 미도의 오션스타는,

폭풍우를 위해 만들어진 지중해 유로파등대에서

모티브를 받아 안전성과 신뢰성,

그리고 바다에 맞서는 인류를 지키는

구조물의 상징으로 강인한 건축물의

가느다란 실루엣을 연상시킵니다^^

첨단 메탈 소재인 티타늄의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항공우주 및 의학 분야에 활용되는 티타늄은

가볍고 피부에 안전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견고한 시계 제작에 적합한 소재입니다.

바닷물에 대한 내식성이 강한 티타늄을

사용한 미도 시계는 극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미도의 수정된 칼리버80으로

넉넉한 파워리저브시간 80시간으로

오토매틱을 여유있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42mm의 사이즈의 다이버워치로

편안한 착용 여러가지 옷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수트에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