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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리스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대표하는 매뉴팩처무브먼트가 탑재된 칼리버 111모델입니다

핸드와인딩을 통한 최대 10일, 2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이 모델은 한번 태엽을 감아두면 오래도록 멈추지 않고 작동합니다

하나의 태엽통으로 작동되는 긴 파워리저브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합니다 오리스는 그 기술을 보여주었고, 특히 파워리저브 잔량이 0에 가까울수록 커지는 인디케이터의 간격은 세밀한 핸드와인딩을 하게끔 도와줍니다

은은한 화이트다이얼 위 3시방향 비선형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창은 독특하고 고집스러운 오리스만의 파인워치메이킹 기술을 한껏 보여줍니다. 하이엔드 시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오리스에서도, 오리스만의 느낌으로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커다란 시스루케이스백으로 볼 수 있는 꽉찬 칼리버111 무브먼트 입니다

직경 34mm

40개의 쥬얼

시간당 진동수 21,600 A/h, 3 Hz

12시방향의 큰 태엽통을 시스루백을 통해 자신있게 보여줍니다. 파워리저브 10일까지 매뉴얼 핸드와인딩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적으로 5분정도 걸립니다.

클래식한 화이트다이얼위로 고급스러운 골드컬러의 인덱스와 바늘, 단조로운 듯 하지만 심심하지는 않은 드레스워치의 완성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은은한 은빛도는 화이트다이얼은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는 기분을 들게끔 하기에 충분합니다.

가로직경 용두 미포함 43mm

러그 투 러그 케이스 세로길이 50mm 스펙으로 17cm인 모델 손목에도 안정적으로 안착되는 모습입니다.

미림시계 공식 수입상품으로

전국 백화점 A/S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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